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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보건소 전경 |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한 일상생활의 어려움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자별 욕구를 체계적으로 사정하고, 이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조정·통합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긴급·중점·일반 관리군으로 구분해 치매 환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복약관리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및 안전관리, 인지자극과 잔존기능 유지 활동,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지, 사회활동 참여 지원 등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춘 통합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과의 연계 체계도 구축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고, 치매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치매안심센터(041-661-8216)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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