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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충청권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현장점검

충남 당진발전본부에서 미세먼저 저감노력 확인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1-16 15:37
금강유역환경청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은 16일 중부권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속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일환으로 충남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를 방문해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전날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외 미세먼지 유입과 대기정체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대기권에 지속되면서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병훈 금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및 방지시설 최적 운영, 야적 시 방진 덮개 사용 등으로 비산먼지를 억제 조치해 주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금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현장점검을 강화하였다.



드론, 이동측정차, 분광학 장비(FT-IR)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였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관급 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여부 확인 등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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