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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덕구는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국비 지원을 기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문화예술 지원 ▲장애인 직업 능력 향상 ▲특수체육 지원 등 4개 분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활성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국비 56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12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총 3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장애인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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