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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따뜻한 밥차' 봉사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

공단 출범 1주년 맞아 현장 봉사로 의미 더해, 취약계층에 온기 전달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4-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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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23일 석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성호)은 4월 23일 석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따뜻한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서산시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후원하는 지역 대표 나눔 사업으로, 수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배식 지원과 식기 세척 등 급식 현장의 전반적인 운영을 도우며 원활한 봉사활동 진행에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이날은 공단이 공식 출범 후 업무를 개시한 지 1주년이 되는 날로, 기념행사 대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마주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시설관리공단 김성호 이사장은 "따뜻한 밥차 봉사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향후에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공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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