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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로 군민 곁에 더 가까이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4-27 06:55
5.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사진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 운영 사진(사진=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산군은 의료·요양·주거·복지를 아우르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해 현재까지 1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온(溫)마을 통합돌봄'을 통해 가사 지원, 식사 제공, 동행 이동, 목욕 서비스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재택의료와 주거지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은 경로당과 복지시설, 각종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의료 ▲요양·돌봄 ▲주거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4일에는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에서 열린 노인회장 역량강화 교육 현장을 찾아 사업 안내와 함께 실질적인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현장 밀착형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군은 누리집과 SNS, 전광판, 소식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통합돌봄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며 군민 인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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