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국군의 날 기념식 및 지상군페스티벌과 통합 개최되어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선보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군복 패션쇼, 의장대 시범, 지역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안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막식에서는 화려한 축하 공연과 레이저 불꽃 쇼가 펼쳐집니다.
계룡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하기 위해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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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2024년)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공동 개막식 장면.(사진=계룡시 제공) |
특히 올해는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및 ‘지상군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되어 대한민국 국군의 위용을 체감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축제 첫날인 10월 1일 오전에는 국군의 날을 축하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호국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는 활주로 보조무대에서 한미연합사 의장대가 절도 있고 역동적인 시범을 보이며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펼쳐지는 ‘밀리터리 군복 패션쇼’에서는 청소년 모델 35명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댄스와 워킹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밀리터리 창작 의상부터 각 군 간부복 및 정복, 경찰복, 방범대원복에 이르기까지 제복의 시대적 변천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하는 감성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오후 3시 활주로 특별체험관 앞에서는 엄사예술단이 전통 장터의 활기와 공동체 정신을 녹여낸 ‘난장판굿’을 펼치며, 보조무대에서는 관내 시낭송회가 시 낭송과 현대무용,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은 당일 저녁 상설공연장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저녁 6시 미8군 군악대, 전통의장대, 아미보이스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와 제22회 지상군페스티벌의 합동 개막식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및 미8군사령관,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6·25 참전용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4천여 명의 시민·관람객이 함께한다.
개막식 본행사는 의식 행사에 이어 각 군 군가 연주, 가수 소향과 계룡시 합창단이 함께하는 주제공연 ‘영웅의 메아리, 대한민국의 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계룡시장과 육군참모총장이 참여하는 나비드론 날리기 퍼포먼스로 축제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축하무대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감동적인 선율을 전하며, 뒤이어 계룡의 밤하늘을 수놓을 최첨단 레이저 불꽃 쇼가 축제의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안전과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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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과거 계룡軍문화축제+지상군페스티벌 공동개막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9m/30d/20260930010021470000937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