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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금산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지역예선전에 충남세종·대전 지역 농업인 5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충남세종농협 제공 |
이번 대회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선전에는 충남세종·대전 지역 농업인 5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바쁜 영농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생활체육을 즐기며 피로를 풀고, 지역 농업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
충남세종농협은 이번 대회가 농업인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응원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웅 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온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농촌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출전하게 된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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