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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제21회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공로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12 18:13

신문게재 2026-10-13 7면

충남대병원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제21회 임산부의날을 맞아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센터장 강병헌, 산부인과 교수)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모성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임신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지역 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역량 강화와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교육 및 연구, 산모·보호자 교육을 지속하고, 임산부의 날 등 원내 행사를 개최하며 모자의료 발전과 출산 친화적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지혜 교수가 참석해 수상을 함께했다.

강병헌 센터장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힘써온 의료진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자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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