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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국가신약개발재단과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맞손'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12 18:13

신문게재 2026-10-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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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희권 이사장은 12일 국가신약개발재단과 제약, 바이오 혁신 생태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특구진흥재단 제공)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국가신약개발재단(사업단장 박영민)과 1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구재단의 공공기술 사업화 및 기업 성장 지원체계와 국가신약개발재단의 신약개발 전문 지원 역량 및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 등 생태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공동 발굴, 임상·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딥테크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과 함께 첫 협력으로,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주최하는 '2026 KDDF CPG 심포지엄'에 특구기업의 참여를 연계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1:1 파트너링 지원 등 글로벌 진출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바이오 딥테크는 신약개발과 임상, 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기관과 기업이 적시에 연결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특구재단과 KDDF가 보유한 핵심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특구 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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