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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구덕교육동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 심포지엄' 홍보 포스터. (자료=동아대 제공) |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부산광역시 환경보건 심포지엄'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측정장비로 수집한 대기질 자료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노출 현황 등을 다룬다. 지역별 환경 특성을 파악하는 방법과 행정기관의 자료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다.
첫 번째 발표 순서에서는 IoT 기반 관측망을 활용한 부산의 환경보건 취약 가능 지역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 부산시의 대기오염 관측체계와 향후 발전 방향, 취약 가능 지역의 VOCs 노출 실태도 발표한다.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보건 업무를 설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디렉션 플랫폼'도 소개된다. 지역별 환경 자료를 정책 수립 과정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내용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이관 환경보건센터 연합회장, 이지호 울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장, 성주현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장, 이환희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 부센터장, 이승환 부산시 탄소중립정책과 주무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구덕교육동 1호관(G04) 401호 다목적강의실에서 시작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부산광역시 환경보건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영습 부산시 환경보건센터장과 강정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장은 지역에서 축적한 대기 측정 자료와 전문가 의견이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정책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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