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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24일간 대장정 마무리<사진=거창군 제공> |
방문 열기는 판매장 매출로 이어졌고, 첫해 교통정책은 보완 과제를 남겼다.
거창군에 따르면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열렸다.
입장료와 셔틀버스 수입은 4억 원으로 집계됐다.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부스 등은 매출 7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자가용 사전예약제와 셔틀버스로 방문 차량을 분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행사 전 공개된 안내에는 거창첨단산업단지에서 셔틀을 운행하도록 했다.
왕복요금은 3000원으로 정하고 거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군은 새 교통정책이 주민 생활권과 안전을 지키려는 조치라 설명했다.
운영 과정에서 일부 시행착오가 나타났다는 점도 인정했다.
군은 축제 기간 거창시장과 관내 식당 등에도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축제장 밖 상권 매출 변화와 교통 개선 수치가 담기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운영 과정의 시행착오를 보완해 주민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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