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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정책 관계자 13명, 부산진구 현장 찾았다

청년친화도시 선정 경험 공유
청년FLEX·와글와글플랫폼 방문
청년공간 운영 방식 등 의견 교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2 16:15
킹
지난 8일 부산진구 청년FLEX를 방문한 경북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부산진구의 청년친화도시 주요 사업과 청년정책 운영 사례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경북 포항시가 청년친화도시 공모를 준비하면서 부산진구의 정책 경험과 청년활동시설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청년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을 방문해 행정기관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0월 8일 부산진구를 찾은 포항시 방문단은 청년정책조정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청년FLEX에서 부산진구가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선정되기까지의 과정과 주요 사업 내용을 듣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에 관해 질문했다.

이어 청년FLEX와 와글와글플랫폼 등 지역 청년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둘러봤다. 두 지자체 관계자들은 청년들의 공간 이용과 정책 참여를 뒷받침하는 방법,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운영 방식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포항시와의 만남을 계기로 청년 관련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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