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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일자리박람회 51개 기업·구직자 1250명 참여

30개 기업 현장 면접 진행
21개 기업 이력서 접수 대행
취업제도·금융 상담도 제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2 16:51
보도사진1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 성료)
지난 10월 7일 부산 도시철도 수영역 역사에서 열린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 행사장을 구직자와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는 51개 기업과 구직자 125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에서 열린 취업 행사에 구직자 1250여 명이 몰렸다. 채용기업 51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하는 등 일자리 연결에 나섰다.

지난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시철도 수영역 역사에서 진행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에는 현장에서 지원자를 만난 기업 30곳과 서류 접수를 대행한 기업 21곳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여러 직종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직접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21개 기업에 대해서는 이력서 접수를 대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상담 외에 정부와 관계기관의 취업·생활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자리도 운영됐다. 일자리정보망 이용 방법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장노년층 일자리, 서민금융 관련 상담이 이뤄졌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과 취업 타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이용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취업 기회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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