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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가 후원한 '노인인권을 지지하는사람들(이하 노인지사)' 출범식 및 토론회가 10월 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
노인지사는 노인을 존엄과 권리를 지닌 시민으로 존중하고, 자신의 삶을 선택하며 사회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출범했다. 이번 출범에는 최영애·이혜경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등 37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노인지사 출범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노인인권기본법 제정 논의를 구체화하고, 노인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도 전국 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의 목소리를 전하고, 존엄과 자기결정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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