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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대전시 종교기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위한 공동 업무협약 체결

종교계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 위해
▲대전시 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천주교 대전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등 지역사회 대표하는 4개 종교기관 연합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12 18:09
종교계 공동 업무협약사진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센터)는 최근 ▲대전시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욥)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김종수) ▲원불교 대전충남교구(교구장 정상덕)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4개 종교기관과 함께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제공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종교계와 함께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모았다.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양희원, 이하 센터)는 최근 ▲기독교계에서 대전시 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이욥),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류명렬) ▲천주교계에서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김종수) ▲원불교계에서 원불교 대전충남교구(교구장 정상덕)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4개 종교기관과 함께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와 4개 종교기관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홍보, 캠페인 활성화와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연계 ▲ 대전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 그밖에 교류,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희원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센터장은 "자살은 다양한 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함께할 때 효과적인 조기 발견과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의 종교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으로 대전 시민이 자살로부터 안전한 신도 활동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원 센터장은 또 "대전시는 국가 차원의 자살 예방 실천 정책 중 하나인 종교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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