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체고 196명 전국체전 출전…메달 50개 안팎 기대

20개 종목서 학생선수 경쟁
지난 대회 금 9개 등 47개 획득
졸업생 응원 영상으로 선수 격려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2 20:55
20261012 부산체고1
부산체육고등학교 학생선수들과 교직원들이 지난 6일 교내 금맥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에서 주먹을 들어 올리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체육고등학교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학생선수 196명을 내보낸다. 출전 종목은 20개이며, 학교는 지난해 거둔 47개의 메달을 바탕으로 올해 50개 안팎의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체고는 제106회 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했다. 올해는 여러 종목에 걸친 선수층을 토대로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

선수들의 출전을 앞두고 지난 10월 6일 교내 금맥관에서는 출정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선수단 선서와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졸업생들이 보내온 응원 영상도 소개됐다.

영상에는 수영선수 최동열과 종합격투기 선수 고석현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배들이 참여해 후배들의 경기를 응원했다.



윤강 부산체고 교장은 성적에 앞서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수들이 훈련으로 쌓아온 실력을 경기장에서 충분히 보여주기를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