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의힘 이종배(충주·4선, 사진) 의원은 12일 충주시가 교육부의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40억 1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연수초 외벽보수 16억 7800만 원 ▲충주여고 시청각실 증축 11억 900만 원 ▲국원고 옥상방수 및 내외부 도장 7억 6300만 원 ▲충주공고 운동장 개선 4억 6100만 원이다.
연수초는 2006년 외벽보수 이후 별도 정비가 없어 벽돌 노후화와 균열이 진행돼 왔다. 확보된 예산은 외벽 균열 등을 보수해 장마철 폭우로 인한 누수를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원고는 옥상 방수층 마모와 균열로 교실 누수와 천장·벽체 훼손 등 2차 피해가 우려돼 왔다. 이에 옥상 방수와 내외부 도장 공사를 통해 시설 내구성을 높이고 학습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충주여고는 학생 특강을 비롯해 음악·공연 등 문화예술과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집체교육을 위한 전용 공간이 부족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청각실을 증축해 학생 교육뿐 아니라 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 대상 연수와 회의, 교육공동체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충주공고는 공업계고 특화 체육교육으로 연간 180경기 규모의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야간과 주말에는 운동장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그러나 2010년 조성한 인조잔디가 내구연한 8년의 2배를 넘겼고, 파일 마모율도 80% 이상 진행된 데다 충진재까지 완전히 유실돼 교체가 필요한 상태다. 이번 사업으로 인조잔디와 우레탄트랙 등을 교체해 이용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충주시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주력했다"며 "향후 예산심사에서도 충주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2d/78_2026101201000662800027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