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 사업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선정 기념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
중구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전국 69개 대도시 자치구 가운데 우수기관 14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이 반영됐다. 조직 관리와 아동별 사례관리, 외부 기관과의 협업, 서비스 이용자 및 연계기관의 만족도 등을 살폈으며 담당 인력에 대한 면담도 진행했다.
중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자원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아동과 가정의 필요에 맞춰 민간기관과 함께 서비스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새로 찾아낸 활동도 인정받았다.
실무진 면담에서는 담당 팀장과 직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자의 업무를 이해하고 역할을 나눠 수행하는 체계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유형에 따라 평가 대상을 나누고, 같은 지역은 3년마다 심사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선정의 의미를 아동의 성장과 생활을 위해 이어온 노력에서 찾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2d/78_20261012010006628000274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