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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수출우수기업 5곳 선정…11월 13일까지 추천

최근 1년 수출 50만 달러 이상
본사·공장 모두 울주군에 있어야
12월 15일 시상·해외마케팅 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2 21:21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청 전경.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이 해외 판매 실적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평가해 수출우수기업 5곳을 선정한다. 처음으로 수출 50만 달러를 달성했거나 새로운 해외 거래처를 확보해 수출 실적을 크게 늘린 기업 등이 우대 대상이다.

울주군은 '2026 울주군 수출우수기업상' 후보를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울주군 안에 본사와 공장을 모두 둔 기업 가운데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출액이 50만 달러 이상인 곳이다.

해외시장을 새로 개척해 판매가 늘어난 기업뿐 아니라 수출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한 업체도 선정 과정에서 우대한다.

후보 추천은 중소기업 관련 지원기관이나 단체의 장이 할 수 있다. 울주군은 접수된 기업의 실적 등을 심사해 최종 수상업체 5곳을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패와 함께 울주군의 해외마케팅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 열리는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해외 판로를 넓혀 온 기업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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