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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부산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약사회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약사회와 협력해 학교에서 활용할 약물 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약학 분야 전문가들의 지식을 교육 현장에 연결하는 방식이다.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과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연수 과정을 기획한다. 학생과 보호자에게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문화 행사도 양 기관이 함께 뒷받침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약사회는 지난 12일 오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청은 흡연·음주와 마약류를 비롯한 유해약물 문제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지역 약학 전문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유해약물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내실 있게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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