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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요 도로 35곳 교통량 조사…도로 정비 기초자료 확보

15~16일 24시간 차량 흐름 분석, 상습 정체·통행 불편 개선 활용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13 09:31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청 전경.(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주요 도로의 차량 흐름을 24시간 분석해 상습 정체 해소와 도로 개설·확포장 등 교통 인프라 정비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한다.

군은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관내 9개 읍면을 통과하는 국도·지방도·군도 등 35개 지점에서 '도로 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 계획 수립과 교통정책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도로에는 영상 촬영 장비를 설치하고, 촬영 자료를 바탕으로 통행 차량을 시간대별·차종별·진행 방향별로 분석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교통량 자료를 확보해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도로 개설·확포장 등 군민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도로 정비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변화하는 교통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통계 자료를 주기적으로 갱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도로 인프라 정비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교통량 분석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망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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