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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입주기업 마음알지, 심리검사 넘어 언론 진출

9월 전문 인터넷신문 '마인드24' 창간
심리·교육·건강·AI 정보 다룰 예정
중장년기술창업센터 15개 기업 입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3 10:00
(주)마음알지가 창간면.
영산대학교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 ㈜마음알지가 지난 9월 창간한 전문 인터넷신문 '마인드24'의 누리집 첫 화면. (사진=영산대 제공)
심리검사와 발달평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영산대학교 창업지원 입주기업이 인터넷신문을 새로 열었다. 기존 모바일 심리평가 사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건강, 인공지능 분야까지 콘텐츠 영역을 넓힌 것이다.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한 ㈜마음알지는 지난 9월 전문 인터넷신문 '마인드24'를 창간했다. 영유아부터 청소년, 부모,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 서비스를 개발·운영해 온 기업이다.

새 매체는 심리와 발달교육을 중심으로 건강과 행복, AI와 미래, 세계 소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전문가 견해와 연구 결과, 현장 사례를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오피니언과 기관탐방, 특별기획, 커뮤니티 등도 콘텐츠 구성에 포함했다. '사람을 읽고 미래를 봅니다'를 매체의 표어로 내걸었다.



윤치연 마음알지 대표는 심리·발달검사가 사람을 점수로 구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태를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찾기 위한 것이라며, 새 매체 역시 독자의 이해와 판단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석호 영산대 창업지원단장은 입주기업이 전문 콘텐츠와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해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산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에는 현재 1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대학은 이들의 사업 역량과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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