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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안전한 대전 만드는 데 최선"… 경찰청장 감사패

현장 중심 치안환경 개선, 자치경찰제 발전 등
"시민 생명 지키는 일은 관심과 실천이 중요"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26-10-21 17:06

신문게재 2026-10-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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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이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최대성 의원 제공]
대전시의회 최대성 의원(동구2·민주당)이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치안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최 의원은 시의원 당선 이전부터 경찰과 협력해 범죄 용의자 검거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시의원 당선 후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치안환경 개선과 자치경찰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앞선 2018년에는 택배회사를 운영하던 당시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을 받고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대포통장 관련 택배물품을 확인한 뒤 잠복 중이던 경찰과 함께 용의자 검거에 기여한 바 있다. 2014년에도 차량 절도 용의자를 발견하고 추격해 검거한 뒤 경찰에 인계하는 등 범죄 예방과 검거에 적극 협조했다.

시의원 당선 이후에도 최 의원의 시민안전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9월 10일에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동부경찰서,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40여 명과 함께 동구 판암동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주택가와 골목길, 공원 등 주민 생활공간의 범죄 취약요소와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9월 22일에는 대전시의회에서 '자치경찰제 발전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해 경찰 관계자와 전문가, 자율방범대 관계자 등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치경찰제의 실질적인 권한 강화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확대,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대성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작은 관심과 실천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제 발전과 현장 중심의 치안정책 개선에 힘쓰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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