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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지대병원, 정밀 진단장비 도입하고 암 진료역량 강화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21 17:46
(261021)최첨단 디지털 PET-CT 도입
대전을지대병원이 정밀 암 진단장비(PET-CT)를 도입해 암 진료역량을 강화한다. 사진은 신규 가동식 모습.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대전을지대병원이 정밀 암 진단장비(PET-CT)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암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디지털 방식의 검출기를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방사선 신호를 보다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다. 또 영상의 해상도와 선명도를 높여 암 병변의 발견과 정확한 위치 확인은 물론, 치료 반응 평가와 치료 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한 검출 성능과 첨단 영상 재구성 기술을 바탕으로 작은 병변을 보다 선명하게 영상화할 수 있어 암 진단에 보다 정밀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을지대병원은 21일 병원 지하 1층 핵의학과 앞에서 김하용 원장과 김도훈 핵의학과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동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하용 원장은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 역량을 강화해 중부권 환자들이 암의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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