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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전비 장병들이 정비고에서 건설기계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사진=공군 19전비 제공) |
19전비 공병대대는 21일 정문 행정안내실과 건설장비반 정비고에서 충주시 건설과, 충주시 지정 동원 정비업체인 수도중기정비센터와 함께 '2026년 건설동원 실제 동원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기지 생존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에 필요한 건설기계의 가동률을 유지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정비업체, 군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전시 동원 절차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부대 정문에서 충주시가 건설동원 업체를 인도하고 19전비가 인수하는 절차를 거친 뒤 동원 인력을 대상으로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교육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건설장비반 정비고로 이동해 공병대대가 운용하는 장비를 점검·정비하며 업체의 실제 정비 수행능력을 검증했다.
장비 정비 실습을 마친 뒤에는 정비지원 제한사항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9전비 기지방호전대장 임준완(공사 50기) 대령은 "완벽한 작전 지원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민간 정비업체와의 협조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과 지방자치단체·민간업체와의 협조를 강화해 기지 생존성을 지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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