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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이 20일 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영천시의회 제공) |
업무보고는 평생학습관, 공원관리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이어졌다.
권기한 부의장은 "조교 파크골프장 메타세콰이어길의 일부 고사목 보식과 균형 있는 가로수 수형 관리가 요구괸다"고 했다.
또한 보현산댐 하류공원 관련 사업의 장기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카라반 시설 안전성 점검과 보현산 권역 내 미니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한 주민 편익 확대, 관광 여건 개선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순례 의원은 금호강 둔치 보라유채 개화기 방문객을 위한 편의 시설 확충과 버스킹 공연을 제안했다.
이어 가로수 등 조경 식재 시 병충해 저항성을 고려한 수종 선택과 문화재 및 자연경관의 조망권 확보를 요구했다.
이갑균 의원은 보현산댐 하류공원 관련 사업이 오랜 기간 지연됨에 따라 행정력과 예산이 반복 투입된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명확한 계획 수립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조창호 의원은 영록교 하단부터 조교 파크골프장 구간까지 산책로 가로등 설치와 강변공원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농기계 무인 입·출고 시스템 도입과 관련해서는 효율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상호 의원은 금호강 제방 공사로 인해 제거된 가로수 재식재 및 나무 식재 시 포장재 분리 작업 준수를 제안했다.
영천 마늘 우량종구 증식센터 구축과 관련해서는 마늘 농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윤영한 의원은 마현산 근린공원 조성 사업의 연내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시내 상가 구역의 가로수와 복잡하게 얽힌 전선 관련 사고 위험성을 지적하고 "재해에 대비한 선제적인 가지치기를 실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영우 의원은 신녕역 폐철도 탄소저감 도시숲 조성 사업 관련 도로 활용 방안 점검과 함께 금호 지역 내 방치된 유휴 부지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당부했다.
김명희 의원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에 따른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의 수입 구조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퇴역 경주마를 이용한 안전 승용마 브랜드화 및 전국 분양·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외지 방문객들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상임 의원은 귀농귀촌in 온마을학교 및 도서관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소규모 예산 편성을 지적하고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를 통한 적극적인 도서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라"고 했다.
제255회 임시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상임위원회 활동 뒤 26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된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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