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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세종시당, 15개 위원회 닻 올렸다

15개 위원회 합동 발대식 열고
현장 중심 정당활동 확대 결의
이강진 위원장 "조직체계 완비”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10-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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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20일 오후 5시 세종시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각급 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산하 15개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조직 정비를 통한 현장 중심의 정당 활동 강화에 나섰다.

21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세종시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각급 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진 시당위원장과 강준현 세종을 지역위원장, 조상호 세종시장, 여성·청년·노인·노동·장애인·다문화 등 15개 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핵심 당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회별 구성 현황 소개와 주요 임원 임명장 수여, 위원장 인사말,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종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정당 활동을 확대하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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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20일 오후 5시 세종시 고운동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각급 위원회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퍼포먼서. (사진=민주당 세종시당 제공)
이강진 시당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세종시와 당원 모두의 숙원을 달성하고 다가올 선거의 승리를 위한 조직 체계가 갖춰졌다"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당의 정책과 비전으로 녹여내는 중대한 역할이 위원장님들과 위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고 책임감과 주체성을 강조했다.

강준현 세종을 지역위원장은 축사에서 "세종은 국가 균형성장이라는 책임이 있는 도시"라며 행정수도에 걸맞은 위상 확립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조상호 세종시장도 "위원회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돼 있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시당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정당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오는 11월 4일 당원 교육을 진행하고, 같은 달 18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평전 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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