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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경남 김해시 상동면 대감리 국립김해숲체원의 전경. 숲으로 둘러싸인 부지에 숙박시설과 산림교육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국립김해숲체원은 11월 1일부터 방문객을 맞는다. 공식 개원식은 같은 달 14일 열린다.
시설 부지는 국유림 178㏊ 규모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녹색자금 270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2020년 유치가 결정된 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지난 15일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에서 11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방문객은 숙박시설과 숲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체험 과정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산림휴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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