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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영유아·부모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성료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10-22 09:37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어린이 공연 1
김포시, 영유아·부모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성료(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빈도가 갈수록 높아짐에도 관련 예방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으며, 김포시와 '게임·스마트폰 중독 예방 시민연대'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8월과 10월 두 달간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김포시 관내 31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689명과 부모 36명 등 총 725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주인공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마을을 구한다'라는 내용의 뮤지컬로 구성됐다. 아울러 공연 후에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퀴즈쇼와 부모 대상 자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관호 김포시 AI정책과장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더 많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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