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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영유아·부모 대상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뮤지컬' 성료(사진= 김포시 제공) |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빈도가 갈수록 높아짐에도 관련 예방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마련됐으며, 김포시와 '게임·스마트폰 중독 예방 시민연대'가 협력해 추진했다.
교육은 지난 8월과 10월 두 달간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김포시 관내 31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689명과 부모 36명 등 총 725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주인공이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마을을 구한다'라는 내용의 뮤지컬로 구성됐다. 아울러 공연 후에는 스마트폰 중독 예방 퀴즈쇼와 부모 대상 자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관호 김포시 AI정책과장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더 많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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