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산대 전지훈, 전국 도예대학생 60여 명 경쟁서 2위

남원 국제도예캠프 최우수상
물레 성형·작품 조형성 인정
도예 전공 교수 10명 심사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2 09:47
20261022_093855
영산대학교 인테리어·도예디자인학과 3학년 전지훈 학생이 '제15회 남원 국제도예캠프 물레 경진대회'에서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를 빚고 있다. 전지훈 학생은 이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인테리어·도예디자인학과 전지훈 학생이 전국 도예 전공 대학생 60여 명이 참가한 물레 경연에서 2위에 올랐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3학년인 전지훈 학생은 '제15회 남원 국제도예캠프 물레 경진대회'에서 2등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물레를 이용해 흙의 형태를 만드는 기술과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를 겨루는 자리다. 전국 대학에서 도예를 가르치는 교수 10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성형 기술과 작품 구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지훈 학생은 물레를 다루는 숙련도와 형태를 구현하는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원 국제도예캠프는 국내외 도예가와 도예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작품 활동과 교류를 이어가는 행사다.

전지훈 학생은 교수의 지도와 꾸준한 연습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작품 제작 역량을 더 키워 도예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최진식 인테리어·도예디자인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실기 능력과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