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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빈 기장군수(오른쪽)와 기장군골프협회장이 지역 모범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 기탁을 기념하며 전달판을 들고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제공) |
기장군골프협회는 지역 모범학생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장군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지난 12일 정관읍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3회 기장군골프협회장배 기장군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마련됐다. 협회가 행사 수익 가운데 일부를 학생들을 위해 내놓은 것이다.
기장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취학 중인 저소득가정 자녀 가운데 학업능력이 우수한 모범학생이다.
강영일 기장군골프협회장은 지역 체육행사가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 계기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기탁금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며 협회의 기부에 감사를 표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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