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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소년들, 환경보호 실천에 나섰다, '청심환 친환경 페스티벌' 성료

폐현수막 우산 퍼포먼스 재활용 체험, 청소년·시민이 함께한 환경축제
퓨전국악·치어리딩·댄스 공연에 체험부스 풍성, 지역 6개 유관기관 동참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27 00:01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나누고 실천하는 ‘청심환 친환경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환경 공모전 시상식과 폐현수막 활용 퍼포먼스, 그리고 밀랍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지역 유관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서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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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친환경 페스티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나누고 친환경 실천을 체험하는 축제가 서산에서 열려 호응을 얻었다.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10월 24일 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청소년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심(心)환 친환경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 환경보호'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 행사와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 무대 행사는 환경 영상·그림 공모전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폐현수막을 활용한 우산 퍼포먼스가 펼쳐져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강좌 수강생,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퓨전국악과 치어리딩, 댄스, 바이올린 공연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재능과 끼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부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밀랍초 만들기와 해양쓰레기 낚시, 한지조명등 만들기, 가티오슈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내 6개 유관기관이 행사에 참여해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대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과 시민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열리는 친환경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준 청소년들과 적극 동참해 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이 살기 좋은 친환경 도시 서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2023년부터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청소년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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