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서산예술제가 10월 23일부터 사흘간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려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 가운데 동요 대회와 공연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서산예총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서산을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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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서산예술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예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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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서산예술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예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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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서산예술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예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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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서산예술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예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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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서산예술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예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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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서산예술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예총 제공) |
한국예총 서산지회(지회장 한용상)가 주최하고 9개 회원단체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려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미술·사진·문학 분야의 전시예술과 5개 단체가 참여한 공연예술로 구성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예술적 성과를 함께 나누는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윤석중 동요 부르기 대회와 청소년 공연예술 페스티벌 등이 진행돼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학부모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청소년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공연예술 발표회에서는 석림중학교의 '치얼업' 공연이 서산시장상을 받았으며, 인지초등학교의 댄스 공연은 서산시의회 의장상에 선정됐다. 서산여자고등학교 지도교사는 서산교육지원청장상을 수상했다.
개막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대신해 신필승 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은상 서산교육지원청장, 오태근 충남예총연합회장, 장승재 충청남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학생 500여 명이 함께해 예술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서산예총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청소년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한용상 서산예총 지회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폭넓은 공연예술 발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겠다"며 "서산이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예총은 사흘간의 예술제를 마무리하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학생, 회원단체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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