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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과, 부석면 농가 찾아 마늘 심기 봉사, 농촌 일손 지원

농번기 일손 부족 겪는 강당리 농가 방문해 영농 작업 지원
"농업 현장 어려움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 이어갈 것" 다짐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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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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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택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주택과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마늘 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힘을 보탰다.

서산시 주택과는 23일 부석면 강당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농가의 안내에 따라 마늘을 심으며 작업을 지원하고, 바쁜 영농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마늘은 적기에 심는 것이 중요한 작물인 만큼 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힘을 모으며 계획된 영농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김동식 서산시 주택과장은 "일손이 절실했던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 현장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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