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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이번 공연은 말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마임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는 정기 프로그램의 하나다.
무대에는 마임이스트 이정훈과 양미숙이 올라 일상 속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마임 토크를 시작으로 유쾌하면서도 섬세한 몸짓을 선보여 관객들이 익숙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끈다.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마임을 체험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몸짓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며 마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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