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올해 조사 대상 과제는 지난해보다 5개 늘었다. 제20대 교육감 공약과 관련된 새로운 항목도 포함해 시민 여론을 살피는 과제 12개, 학교 현장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제 22개로 구성했다.
일반 시민에게는 부산의 교육시설과 미래 교육에 관한 구상을 묻는다. 덕도예술마루와 부산해양 AI 교육센터 설립, 피지컬 AI 교육 등이 주요 항목이다.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는 별도의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다.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운영, 부산형 미래 학교 모델 개발, 문해력·수리력 책임 지원 등이 조사 대상이다.
'2026년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및 모니터링'은 오는 29일부터 14일 동안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수집된 응답을 분석해 2027년도 교육정책을 수립하거나 기존 제도를 손질할 때 활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교 안팎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정책 판단의 근거로 삼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