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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197명 뽑는다…조리직 시험 변경

일반전형 187명·특성화고 10명
11월 5~9일 온라인 원서접수
조리실무사 체력검정 새로 도입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7 09:47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 전경.(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학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197명을 선발하는 공개경쟁시험이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에게 체력검정이 새롭게 적용되고, 조리사 지원 자격에도 근무 경력 조건이 도입된다.

울산시교육청은 28일 '2027년 교육공무직 공개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1월 5일부터 시작된다.

선발 인원은 일반전형 187명과 특성화고 전형 10명이다. 일반전형은 일반모집 184명과 장애인 구분 모집 3명으로 나뉜다.

일반전형에서 가장 많이 뽑는 직종은 조리실무사로 135명이다. 이어 조리사 26명, 특수교육실무사 14명, 체험활동지원실무사 4명, 교육복지사 3명, 특별고용실무사 3명, 학교운동부지도자 2명 순이다. 특별고용실무사 3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 대상이다.



특성화고 전형에는 특수교육실무사 6명과 체험활동지원실무사 4명이 배정됐다.

시험 방식은 지원 직종에 따라 다르다. 조리실무사는 서류와 면접 외에 체력검정을 추가로 치른다. 조리사에 지원하려면 조리실무사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필기시험 없이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11월 5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직종이나 전형에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첫 서류 평가 결과는 11월 24일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12월 5일, 면접은 2027년 1월 8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 명단은 1월 13일 공개할 예정이다.

직종별 응시 조건과 세부 절차는 울산시교육청 누리집의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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