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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서 대전진잠농협 상무, 새로운 농협인상 수상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11-04 17:02

신문게재 2026-11-05 10면

8. 대전진잠농협(안민서 사진)
안민서 대전진잠농협 상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3일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안민서 대전진잠농협 상무가 '2026년도 새로운 농협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농협인상은 농협중앙회가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위해 농업·농촌·농협 발전에 헌신한 임직원을 전국 단위에서 선발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 농협을 대표하는 우수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안 상무는 26여 년간 농협에 근무하며 영농지원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기반 구축, 농산물 판로 확대에 헌신해 왔다. 영유아·군 급식 납품 추진을 통한 농협 성장과 농업인 지원 기반을 구축했고, 의용소방대 활동으로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시농협의 역할 제고에 힘써왔다.

안 상무는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늘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진잠농협 직원 모두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진정한 농협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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