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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시백 혜택 확대와 QR코드 결제 도입, 보람마일리지 개편 등 온통대전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인 만큼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 신규 서비스 발굴을 위한 '시민참여 리빙랩' 참여자를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리빙랩에는 시민 6명과 소상공인 4명을 공개모집하고, 전문가 2명과 함께 총 12명이 활동한다. 시민 참여자는 연령과 거주지역, 디지털 활용 수준 등을 고려하고 소상공인은 업종과 상권, 가맹 경험 등을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온통대전 이용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사항부터 생활에 필요한 신규 혜택,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까지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 구현 가능성과 도입 우선순위까지 검토해 향후 AI 기반 신규 플랫폼 구축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올해 9월 온통대전 2.0을 재개한 이후 캐시백 혜택 확대와 보람마일리지 적립기준 완화, QR코드 결제 도입 등을 추진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왔다.
워크숍은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총 4차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0일까지 모집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자에게는 회당 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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