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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게 브런치 데이트"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 '시선집중'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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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05 15:19

배우 하지원이 방탄소년단의 뷔와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지원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작품얘기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브런치~더 멋져진 방탄소년단의 'DNA'~넘 좋다 대박기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뷔와 함께 마치 남매 같은 모습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중도 하지원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는 송은재(하지원 분)가 아버지 송재준(조성하 분)을 살리기 위한 선택을 했다. 서울대한병원에서 쫓겨난 이후 최악의 관계가 되어버린 스승 김도훈(전노민 분)을 찾아가 아버지의 수술을 부탁하며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의 목숨 앞에 자존심까지 버리며 무릎 꿇은 은재의 진심어린 호소 앞에 김도훈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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