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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공모 국비 157억 원 확보

율티항·옥계항·용호항 최종 선정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3-01-20 12:54
화면 캡처 2023-01-20 125231
창원시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에 율티항, 옥계항, 용호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7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한정된 일자리와 생활서비스 이용·접근이 어려운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제, 교육, 문화, 의료, 일자리 등 경제·생활플랫폼, 안전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율티항과 옥계항은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이다.

시는 한정된 일자리와 생활서비스 접근이 열악한 어촌마을에 주민들과 전문가로 구성된 어촌앵커조직과 협력해 현장에서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어촌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수준을 끌어올려 인구유출 감소뿐만 아니라 신규인구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호항은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이다.

시는 협소한 어항 진입도로 개선과 어업활동을 위한 기초 인프라 확보를 위해 마을안길 정비, 어선 접안시설과 부유식 어구건조수리장 설치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어촌·어항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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