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상공회의소와 민생 경제 해법 논의(사진 제공=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 |
이날 간담회에서 정하영 예비후보는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실물 경제의 어려움에 깊은 공감을 표시하며 김포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명실상부한 산업도시로의 확실한 전환을 위해 김포시 일반회계의 5~10% 수준까지 산업·경제 예산 편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지역 내 건설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해 관내 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민생 경제 회복의 핵심"이라며, ▲출근길 통근버스 확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산단 입구 신호 체계 개선 ▲청년 인턴십 및 근로자 기숙사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정하영 예비후보는 관내 기업 우수제품의 시장 개척 지원과 수출 지원 확대를 통해 김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상공회의소의 숙원 사업인 회관 신축과 관련해 세가지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김포 경제의 가교 역할을 해온 상공회의소가 독자적 공간을 확보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에 의거한 행정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하영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앞으로도 상공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김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준비된 시장의 면모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