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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 자치경찰치안협의체와 '착'한 운전 캠페인 전개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준수 홍보…교통분과 회의도 병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30 16:32
20260929 착한운전 캠페인(치안협의체)
착한운전 캠페인.(사진=음성경찰서 제공)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 일상 속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확산하기 위한 '착'한 운전 캠페인이 음성에서 펼쳐졌다.

음성경찰서는 29일 자치경찰치안협의체 교통분과와 합동으로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2026년 3분기 교통분과 회의도 함께 진행했다.

'착'한 운전 캠페인은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구호로, 작은 법규 준수를 생활화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의 교통사고 예방 활동이다.

경찰은 캠페인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음성군 버스터미널과 음성군노인복지관 등에 부착했다.



앞으로 배달업체 등 운송업체도 직접 찾아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날 교통분과 회의에서는 일상 속에서 군민들이 느끼는 교통 불편과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 등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통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정광복 경찰서장은 "자치경찰치안협의체 교통분과 회의를 통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부족한 교통시설물을 개선하겠다"며 "착! 한 운전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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