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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기부 캠페인… 소아암 환아 치료비 1800만원 지원

캐릭터 '에꼬' 굿즈로 기부 문화 확산
포항 등 전 사업장 임직원 359명 기부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9-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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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에코프로 굿굿즈 기부 캠페인'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가 자체 캐릭터 '에꼬'를 활용한 굿즈와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에코프로 굿굿즈(Good Goods) 기부 캠페인'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에코프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코프로는 기부 캠페인을 위해 공식 캐릭터 '에꼬'를 활용한 어린이안전우산, 키링, 사무용품 세트, 봉제인형 등 총 4종의 굿즈를 제작했다.



캠페인은 기부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에게 리워드로 굿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참여형 ESG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에는 청주(오창), 포항, 서울, 화성, 초평 등 에코프로 전 사업장 임직원 359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1796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으며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기간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가족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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