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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간호학과 졸업생 2명, 영주시 8급 간호직 합격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30 20:12
나준식 증명사진
나준식 졸업생.(제공=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2명이 2026년도 영주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간호직 8급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는 류지현(20학번)·나준식(18학번) 졸업생으로, 대학에서 전공 이론과 임상실습을 통해 간호 전문성을 쌓은 뒤 지역 공공보건 분야 진출을 목표로 시험을 준비해왔다.

간호직 공무원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을 중심으로 주민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방문건강관리, 모자보건 등 지역 보건 업무를 담당한다. 두 졸업생은 앞으로 영주시 공공보건 현장에서 주민 건강관리와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류지현 증명사진
류지현 졸업생.
임견주 경북전문대 간호학과 임상·산학 학과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꾸준히 노력해 공공보건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임상뿐 아니라 공공의료와 보건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와 진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 간호학과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실습, 국가고시 대비,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졸업생들은 의료기관을 비롯해 보건소, 학교, 공공기관 등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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