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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소방서, 터널 화재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사진= 파주소방서 제공) |
이번 훈련은 터널 내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법원터널 2차로에서 엔진 이상으로 정차한 화물차를 졸음운전 중이던 전기승용차가 추돌하고, 뒤따르던 승합차까지 연쇄 충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중상자 2명과 경상자 2명 등 총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사고 수습까지 실전과 같은 훈련을 전개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터널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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