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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상을 수상한 이숙자 아이코리아 영천시지회장. (사진=영천시 제공) |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의 명예를 높인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영천시에서는 특별상과 본상 수상자를 각각 1명씩 배출했다.
본상을 수상한 이숙자 아이코리아 영천시지회장은 2002년부터 복지시설 급식봉사, 취약계층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19회, 2185시간 50분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또한 아이코리아 영천시지회장으로서 연탄 나눔과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끌며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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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상을 수상한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 (사진=영천시 제공) |
특히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제조설비 도입과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으며 경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여성기업인 간 교류와 협력에도 앞장서 왔다.
행사에는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이 김병삼 영천시장을 대신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병기 부시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두 분의 열정과 노력이 영천을 더욱 빛나게 하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996년 개도 100주년을 맞아 신라가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을 격퇴해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을 기념하고자 10월 23일을 도민의 날로 지정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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