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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엑스포 성공 기원… 지역사회 후원 열기 뜨겁다

민·관 손잡고 세계화 박차… 기업·단체 4곳 후원금 2,300만 원 선뜻
“논산 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 경제 도약 발판 마련할 것”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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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팜·삼토리 기탁장면.(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화려한 막을 올리기 위해 관내 주요 상공인과 시민 단체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6일 시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4개 기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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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을 영화처럼 기탁장면.(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총 2,300만 원 규모다. 팜팜·삼토리가 1,000만 원을 선뜻 내놓았으며, 논산딸기연구회와 시민 모임 ‘논산을 영화처럼’이 각 500만 원, 논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가 300만 원을 보태며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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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연구회 기탁장면.(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전달식에 참석한 기부자 대표들은 “지역 최대 경사인 2027 세계딸기엑스포가 글로벌 명품 축제로 우뚝 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이 성공적인 행사 준비는 물론, 관내 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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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기요양기관협회 기탁장면.(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이에 조직위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신 각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온정과 기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하여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최고 수준의 엑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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