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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와 야시장의 만남”… 논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총력전

관내 기관·단체 동참 속 30일 장보기 행사 추진… 상권에 온기 더한다
11월 7일까지 매주 금·토 이어지는 ‘옛살비 야시장’… 먹거리·볼거리 풍성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10-27 10:19
옛살비 야시장 (2)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속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30일 대규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속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30일 대규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생명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장보기 캠페인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사회단체들이 뜻을 함께 모아 참여함에 따라, 전통시장 향상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운영 중인 ‘옛살비 야시장’과 맞물려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시장 곳곳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재료를 알뜰하게 구매한 뒤, 야시장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끽하며 전통시장만이 지닌 고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따뜻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용기와 버팀목이 된다”라며 “이번 장보기의 날과 옛살비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풍경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옛살비 야시장’은 오는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야간에 운영되어 가을밤의 흥취를 더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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