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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부산체육고등학교 선수들이 메달과 상장을 들고 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체고 학생선수 196명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20개 종목에 출전해 은메달 10개와 동메달 16개도 획득했다.
금메달은 육상 높이뛰기와 해머던지기, 여자 양궁 리커브 70m, 권총 사격, 여자 조정 더블스컬, 여자 세팍타크로, 남자 에어로빅 단체, 수영 접영 100m와 평영 100m에서 나왔다.
특히 조정에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따내며 전체 성적에 힘을 보탰다.
럭비와 남자 펜싱 플뢰레 단체, 여자 양궁 개인·단체, 육상 창던지기·원반던지기, 역도 등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체조와 탁구 단체전 등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윤강 부산체고 교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훈련해 온 성과를 경기에서 보여줬다며, 교육청과 체육회의 지원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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